풋풋레터의 독자분이라면 이미 하고 계실 것 같지만, 제가 하루에 화장실 가는 것보다 많이 하는 행동이라 적어보았어요.
저는 이동 중이나 일을 하면서 레퍼런스를 계속 수집하곤 합니다. 특히 이동 중에는 오프라인에서 바로 눈에 띄는 광고 콘텐츠들이 많아요.
간판, 버스나 지하철에 있는 옥외 광고, 전시회 팸플릿 문구들, 현수막, 전단지를 사진 찍어두고요. 마음에 드는 공간을 발견하면 인테리어 사진을 찍어두기도 합니다. 곳곳에 디테일이 숨어있어서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온라인 역시 '광고'가 넘치는 곳이죠. 알고리즘으로 뜬 광고는 캡처 혹은 저장해두고, 별도로 저장이 어려운 영상의 경우에는 아이폰 화면 녹화로 보관해 두기도 해요!
이렇게 우연히 만난 광고 콘텐츠는 바로 저장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이외에도 직접 검색해서 광고 레퍼런스를 수집하는 방법은 아래에 적어둘게요! 필요에 따라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
🔻참고하기 좋은 광고 레퍼런스 사이트🔻 1)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광고 소스 2) 구글 광고 투명성 센터 - 구글에서 보이는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형식 광고 3) 틱톡 크리에이티브 센터 - 틱톡에서 진행하는 모든 광고 콘텐츠 & 성과 4) tvcf - 국내외 CF 영상과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 5) 왓애즈 -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배너이미지, 내용, 예상 광고비 등) 6) 스티비 - 브랜드별 이메일 마케팅 사례 |